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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Perfume LOCKS!

20181112 Perfume LOCKS! 『Perfume게시판의 게시글&「퍼퓨-夢」를 연구하라!』

Perfume게시판의 게시글&「퍼퓨-夢」를 연구하라!』
(*Perfume의 카타카나 발음인 파퓨-무의 무와 夢(꿈 몽)의 독음인 무를 엮어서 만든 말장난. 발음은 파퓨-무로 동일.)


멋진 문구류를 쓸것 같은가?

yuka


『Perfume LOCKS! 게시판의 게시글을 연구하라!』

카시유카: 꽤 심플한 연구의뢰네요

아~쨩: 게시판의 게시글 오랜만이네~ 뭔가.

놋치: 그럼 소개할게요!


「YOU는 뭐하러 일본에」라는 방송에 Perfume의 라이브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 온 외국분이 소개됐습니다. 팬 경력 9년이라는것 같고 춤도 완벼가게 따라하시고 가지고 계신 굿즈에서 Perfume에 대한 사랑이 넘쳤습니다!

아시아 북미투어도 와주시면 기쁘겠네요♪

히로노무스 여자 17 돗토리현


놋치: 봤어.

카시유카: 봤습니다.

아~쨩: 봤지.

놋치: 울었지.

아~쨩: 리얼 울었는데.

카시유카: 울었어!

아~쨩: 처음에 MIKIKO선생님한테(이거에 관한게)왔어. 선생님한테 제일 처음 이야기가 왔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와서. 분명 기뻐하겠다....싶은. 같은 LIVE를 만드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게다가..엄청 본격적이었지!

카시유카: 「Spring of Life」「FLASH」췄지.

아~쨩: 췄어.

놋치: 완벽했어!

카시유카: 엄청 완벽했어.

아~쨩: 옆에 우리가 추는거 띄워줘서(웃음)

놋치: 맞아맞아맞아맞아(웃음)

카시유카: 작은 와이프아웃으로 PV 틀어줘서.

놋치: 그거 틀어놔도 비교해도 전혀 상관 없어요. 라고 할 정도.

아~쨩: 게다가 한쪽 아이는 『이사람 춤출 수 있어요』라고 말해서. 『야 하지마~!』 같은 느낌으로.

카시유카: 맞아맞아. 『핑크머리 이사람이~』같은 으낌으로.

아~쨩: 『음악 없으니까 못춰!』『음악같은건 바로 나와!』같은 얘기 하고.

놋치: 아하하하하하하(웃음)

아~쨩: 그래서 음악 틀고 춤추고, 한명이 춤췄다는거였는데...그 후에 두사람이 춤추는 영상이 나와서 너도 추는거냐~! 싶은(웃음) 그거 꽤 웃었어(웃음)

카시유카: 대단했지.

아~쨩: 기뻤어~

놋치: 정말 기뻤지.

카시유카: 기뻐.

놋치: 아시아랑 북미 우리가 가니까요 이번엔 와주셨으면

카시유카: 그쪽에서 만났으면.

아~쨩: 만났으면 좋겠네.

놋치: 만나면 좋겠어요. 고마워.

아~쨩: 고마워.


삿포로공원 고생하셨습니다:)

삿포로공연 이틀동안 참전했습니다! 저스티스!!

고향인 홋카이도에 와주셔서 무지하게 기쁩니닷!

감사했습니다~

두근두근탄수화물 21 홋카이도


아~쨩: 고마워!

놋치: 저스티스...

세사람: (웃음)

아~쨩: 온 사람만 아는(웃음)

카시유카: 온 사람 밖에 모르는 흐름이 됐네.

놋치: 그러게~

아~쨩: 흐름이긴 한데요. 어쨌든 예에에~~~이! 예에에~~~이! 한 상태였지.

카시유카: 처음부터 같은 크기의 목소리라는.

놋치: 전후무후한~!!

아~쨩: 빠~앙! 한 상태였네요.

카시유카: 그랬네.

아~쨩: 틀림 없어요.

카시유카: 홋카이도...그거지. 홋카이도 사투리를 말야, 말하고 그랬지.

아~쨩: 아~

카시유카: "해주어" ....뭔가 먹여주어, 같은


놋치: 굉장히 좋아하는 방언이 있어요 홋카이도의. ..."눌려버리어"라는게 귀여워서 좋아하는데요. 누를 생각 없었는데 눌러버렸을 때 『아, 눌러버리었어!』라든가, 『눌러버리어』라고 한대.

카시유카: 대단하지! 그 사용법에 방언이 있다니.

놋치: 그치. ...그래서 그 이야기를 했는데 응용은 별로 안된다는것 같아서..

카시유카: 맞아!

놋치: 엄청 Perfume의노래 듣고 춤추어주셨지요? 같은 이야기를 했더니 그건 아냐! 하는. 아아 엇, 아닌가요? 해서(웃음)

아~쨩: 꽤 응용편을 제안했는데 하나도 안맞았지.

놋치: 히트 못했지(웃음)

아~쨩: 전혀 틀렸었지

카시유카: 그래도 재밌네 방언은 언제나.


새로 투고한 믹스댄스 TikTok 봤습니다!!

파괴력이 너무 강해!

하이힐댄스도 물론이지만 스니커 댄스도 좋아!

특히 아~쨩의 움직임 격한게 장난 아니어서, 놋치는 시작부분 움직임이 귀여워서, 카시유카의 머리 흩날리는게.....

새로운 앵글도 좋아! 전부가 좋아아! 앞으로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하리노스케 여자 14 쿠마모토현


아~쨩: 고마워.

카시유카: 확실히 다 스니커였나.

아~쨩: 그랬을지도. 의식하진 못했어!

카시유카: 그치, 눈치 못챘어.

아~쨩: 그래도 그런건, 그런 앵글로 찍어서 원래는 다리 길게(가공)같은거 하겠지만.

놋치: 어어엄청 아래에서 찍었어! 그거!

카시유카: 아레서 찍지 않으면 셋이 다 들어가질 않는다는(웃음)

아~쨩: 맞아, 안들어갔어. 인물이 점점 작아지니까 그게 고민돼서.

놋치: 응...맞아.

카시유카: 그거 세팅만 30분정도 걸렸지. 어떻게 하면 제일 전원의 춤이 들어갈까 하고.

아~쨩: 알았다, 테레코(테이프 레코더)다! 하고.

카시유카: 덜컥덜컥거리면서 단차를 만들고.

아~쨩: 단차 만들어서 서고. 역시 전후에 만드는걸로 옆에서 댄스하는것도 가능하게 하고, 그럼 역시 젤 처음부터 포메이션 바꿔서 추고싶네! 하는걸로. 그거 정말 진심으로 LIVE 끝난 후에.....땀 대박.

놋치: 핳핳하(웃음)

카시유카: 진짜, 리얼 땀 대박.

아~쨩: LIVE가 끝나고 샤워까지 했단 말이지.

놋치: (웃음) 그렇지 아~쨩.

카시유카: 맞아, 상쾌하게 있었는데.

아~쨩: 샤워까지 했는데 다시 한번. 추웠어 그날.

카시유카: 맞아, 홋카이도였는걸.

아~쨩: 엄청 추워서, 히터 틀었으니까. 그랬더니 중간부턴 정말...더워....더워.....잠깐 물 한번만 마시자.

카시유카: 한번 물 마셨어(웃음)

놋치: 아하하하하하(웃음)

카시유카: 스토익 정신이 나와버려서.

아~쨩: 정말 1시간 반정도는 했어.

놋치: 했지.

카시유카: 앵글도 신경쓰고.

아~쨩: 응.

카시유카: 춤도 신경쓰고.

아~쨩: 응.


카시유카: 마지막 4카운트 어떡할래?? 하는(웃음)

아~쨩: 그치만 기껏 하는데 좀 더 옛날 스탭 하고싶다고 얘기해서. 우리도 역시 힙합이나 여러가지 춤부터 해온 사람들이라서요. 옛날게 재밌다는건 알고 있으니까...그걸 선생님한테 전화해서.(MIKIKO씨)

놋치: 전화해서(웃음)

카시유카: 일부러 화상전화로 해서(웃음)

아~쨩: 선생님 이제 가셔야했으니까 공항으로 가고계셨어요. 거기에 화상전화로 「저기 저기 있잖아 있잖아, 4카운트 있는데 뭔가 안무 없어?」 같은 얘기 하고(웃음) 안무가한테 그런거 묻고, 그 리오 올림필 연출하는 사람한테....

아~쨩: 저기 저기 있잖아 있잖아, 같은 소리 하고, TikTok댄스의 4카운트...(웃음)

세사람: 4카운트, 4카운트로 뭐 없어~?(웃음)

카시유카: 옛날 스탭이 좋아. 옛날 스탭이(웃음)

아~쨩: 옛날게 좋아! ...그랬더니 『아, 그럼 손 앞으로 내밀고 빰 빰 빠바밤! 하는거 어때?』 하시고, 아~ 이거 말이지 파 파 파파팟! ....그걸로 소통 된다니 대단하네! 같은 얘기가 되기도 하고.

놋치: 재밌지.

아~쨩: 응. 그건 역시 불타오르지.

카시유카: TikTok이면 자기들이 평소에 Perfume으로서는 하지 않는 안무 장르가 잔뜩 있으니까 재밌지.

놋치: 재밌어!

아~쨩: 그렇지. ....보여줄 일도 없고. 그리고 역시 전부 그거 사복으로 찍고 있으니까요.

놋치: 하하하하하(웃음)

카시유카: 맞아.


아~쨩: 뭔가 좀 부끄럽지만요.

놋치: 그렇지.

아~쨩: 스니커 같은거 다 보고있었구나, 좀 지금 생각했어.

카시유카: LIVE 끝난 텐션으로 좀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하이텐션으로 이상한 포즈부터 시작하는것 같은게....(웃음)

아~쨩: 그건 진짜 정말....! 그렇게 뉴스 타고 그럴 줄 알았으면 좀 제대로 하고 싶었어! 스크린샷 같은거 찍히고.

카시유카: 맞아맞아맞아맞아.

아~쨩: 포즈가 빰! 나와 있어서, 나...남국의 여자같은 포즈 하고 있고.

놋치: 아하하하하하(웃음)

아~쨩: 싫어~!!! 어, 싫다~! 싶었어.

카시유카: 그거 부끄러워.

아~쨩: 그것도 몇번이고 찍어서 매번 포즈 바꿨으니까.

놋치: 그치, 그렇단 말야.

아~쨩: 뭔가 좀...부끄~러.

카시유카: 그런거밖에 못하는게 아니라고오?

아~쨩: 여러가지 있다고!

카시유카: 좀 더 멋있는것도 할 수 있으니까.

놋치: 그래도 YouTube같은데 보면 굉정히 멋있는거 올라가 있으니까.

아~쨩: 아하하하!(웃음) 그걸로 우리 PV같은거 정말 싣고싶지.

놋치: 그 후에(웃음)

카시유카: 이쪽으로 오세요(웃음)

놋치: 그렇단 말이지~ 취미로 하고 있으니까 말이야아.

아~쨩: 취미랑 말이지이 이거.

놋치: 그렇단 말이지이.

아~쨩: 부끄러워요. 계속해서 TikTok붐인걸로 감사합니다.

카시유카: 감사합니다.

아~쨩: 게시글 고마워. 이쪽도 계속해서 어떤 내용이든 상관 없으니까 게시글 잘 부탁 드립니다!

카시유카: 부탁 드립니다.


수많은 학생으로부터의 의뢰

『꿈에 나온 Perfume 「퍼퓨-夢」을 연구하라!』

아~쨩: 여러분의 꿈에 등장한 Perfume에 대해 알려주는『퍼퓨-夢(무)』

두사람: 퍼퓨-夢!

아~쨩: 계속해서 저희들, 여러분의 꿈속에 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놋치: 와~ 재밌습니다!

카시유카: 기쁘네.


퍼퓨-夢 꿨어요!

저희 중학교 체육관에서 유카랑 둘이 앉아서 서로 필통 보여주는 꿈이었습니다.

유카의 필통은 엄청 귀여운 꽃무늬 자수가 있었고, 안에는 「그거 어느 가게에서 살 수 있어!?」싶은 반짝반짝한 샤프가 들어있고 하여튼 엄청 멋진 문구류가 잔뜩 있었습니다.

유카는 얼굴이 정말 작았습니다.

쿠라리 여자 14 오사카


놋치, 아~쨩: 귀여워!

카시유카: 하~ 그런가요.

아~쨩: 대단하네.

놋치: 귀여운 문구류를 갖고있었다는데~?

카시유카: 필통 서로 보여주는거 귀엽지 않아?

놋치: 귀여워! 엄청 알것 같아 그 꿈을 꾸는 마음.

아~쨩: 응. 응응응.

놋치: 엄청 알것 같아!

아~쨩: 갖고있을것 같다....는거지요.

카시유카: 꿈의 설정이 귀여워. 기쁘네.

놋치: 또 문구류를 서로 보여주면서도 얼굴이 작았다는걸 제대로 기억하는게 귀엽지.

카시유카: 재밌어.

아~쨩: 응 그렇지.

놋치: 역시 작았어! 역시 실물은 작았어! 하는(웃음)

아~쨩: 그런.

놋치: 귀여워라.

아~쨩: 꿈이야~~~! 하는 그런거지. 꿈이라고~~~!! 하는 그런거지.

카시유카: 기뻐, 고마워.


꿈속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제가 필통을 안가져와서 뒷사람한테 빌리려고 했더니 뒤가 아~쨩이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인데도 교재를 꽤 큰 소리로 읽고있었습니다.

깜짝 놀란것과 그렇게 열심히 음독하고 있는데 방해하면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기리~ 남자 19 카나가와현


카시유카: 알 것 같아~

놋치: 알 것 같아. 정말로 일상에 아~쨩이 나타난 패턴이지.

아~쨩: 패턴이지.

놋치: 아~ 필통 잊어버렸다!

카시유카: 그리고 아~쨩, 음독 한다.

두사람: (웃음)

카시유카: 엄청 해. ....맞았어.

놋치: 아~! 하지!(웃음)

카시유카: 맞았어! 기리~ 이미지 딱이야!


아~쨩: 확실히. 하네.

놋치: 하지.

카시유카: 서두를때일수록 하지.

아~쨩: 응. 원래 문장을 치거나 문자하거나 하는걸 잘 못해서.

카시유카: 응.

아~쨩: 말하는건 확 하고....생각도 정리돼서 확하고 나오는데, 그걸 문자로 옮기는게 아마 서툴어.

놋치: 꽤 옛날부터 얘기하는거지.

아~쨩: 맞아맞아맞아. ...그래서, 블로그 같은것도 관뒀는데.

카시유카: (웃음) 그렇지. 글자 아냐! 하고.

놋치: 맞아. 응응응.

카시유카: 나, 동영상이야! 하고.

아~쨩: 맞아맞아. 그래서 동영상 같은걸로 하는데.

놋치: 응.

아~쨩: 그래서 엄청 음독해.

카시유카: 응. 원고 체크 같은것도.

아~쨩: 들은 얘기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카시유카: ...................?

아~쨩: 글자만 읽다보면...

카시유카: .............!?

놋치: 카시유카의 리액션이...아하하하하(웃음)

카시유카: 무슨소리야!? 싶어서(웃음)

아~쨩: 아니, 무슨 얘길 들은건지 모르겠어.

카시유카: 아, 글자만, 눈으로 쫓기만 하는거야?

아~쨩: 글자만...눈으로만 쫓아가면 나 그 눈으로 쫓고있는 이 이야기에 몰두하는것보다 그 주변 일을..여러가지가 일어난게 신경쓰여.

두사람: 응응.

아~쨩: 그래서 그쪽으로 관심이 쏠려버린단 말이야.

카시유카: 응응.

아~쨩: 그러니까 글자만 읽는걸 못해. 그러니까 읽어. 읽어서...

카시유카: 음독해서.

아~쨩: ...음독해서 자기한테 들려주고 있는거야.

놋치: 조용히 하려고 하고 있는걸. 아~쨩이 음독 시작하면...『앗, 죄송합니다 지금, 이쪽에서 이야기 합시다...』

카시유카: 핳핳핳하(웃음)

아~쨩: 배려하게 하고 있니?

놋치: 『아, 소리 내지 마시고...』

아~쨩: 배려해주고 있잖아.

카시유카: 새로운 매니져님 같은 분 오시면 말이지(웃음)

놋치: 응.

아~쨩: 정말 바로 못읽게 돼서.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지? 한단 말이지.

놋치: 맞습니다.

카시유카: 재밌어.

놋치: 기리~ 맞았어(웃음)

카시유카: 그렇습니다.

놋치: 잘됐네~. ....아~쨩이었을지도? 어쩌면.

아~쨩: 실물이야.

놋치: 실물이었을지도?


퍼퓨-夢 꿨습니다!

수족관에 돌고래쇼를 가족이서 보러 갔더니 뒷자리에 Perfume이 있어서 저는 흥분해서 쭉 세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셋은 「그렇게 보지 말어~ 부끄러워.」 라고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 아빠가 놋치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어째선지 놋치가 고기만두집 이름이 적힌 T셔츠를 입고 있어서 아빠가 거기에 반응해서 「그 가게 맛있지. 그치만 내 추천은 저 가게야.」 라고 했습니다.

놋치는 「그렇슴까. 다음에 가볼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갑자기 의외의 두사람이 얘기를 시작해서 놀랐습니다.

유즈~ 여자 15 기후현


아~쨩: 하하하하(웃음)

카시유카: 재밌어.

놋치: 고기만두집 T셔츠 입을것 같다는거야?

카시유카: (웃음) 놋치라면 입을것 같아~

아~쨩: 입을것 같아~ ...라는거지(웃음)

카시유카: 귀엽네.

놋치: 그런거지 역시. 귀여워. 꿈 다워. 돌고래쇼를 그리 보러 가지 않을거고. 뒷자리에 Perfume이 있으면, 돌고래 같은건 제쳐두고 역시 셋을 보게 되겠지, 만나면. 그리고 아빠랑 놋치가 얘기하고 있는걸. ...그야 재밌지(웃음)

카시유카: 갑자기 의외의 두사람이래(웃음)

놋치: 그건 최고의 꿈이네!

카시유카: 에! 아빠 말걸고 있잖아!! 하면서도 제대로 얘기를 듣고있잖아?(웃음)

놋치: 듣고있어(웃음)

아~쨩: 그 T셔츠에서 발전해서 그 가게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가게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이거.

놋치: 재밌네 퍼퓨-夢

아~쨩: 기뻐.

놋치: 계속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꿈에 나온 저희 Perfume의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기만두 T셔츠 입고

꿈에 또 실례할게.

NOCCHi♡


원문: https://www.tfm.co.jp/lock/perfume/index.php?itemid=12141&catid=23&catid=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