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투어의 감상을 연구하라』
마음으로부터의 수많은 응원
정말 고마워♥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었어!!!
콧소리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일본 최고-
수많은 학생의 의뢰
『북미투어의 감상을 연구하라』
아~쨩: Perfume WORLD TOUR 4th「FUTURE POP」 북미투어를 마치고 1개월만에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놋치: 다녀왔어~!!!
카시유카: 다녀왔어~!!!
놋치: 연구실~! 오랜만~!
카시유카: 오랜만이야~! 이 냄새~!
아~쨩: 깨끗해졌어!?
놋치: 깨끗해졌지!?
카시유카: 누가 청소해줬나!?
아~쨩: 에!? 엄청 깨끗한데!
카시유카: 기쁘네!
놋치: 기분이 좋아요.
아~쨩: 다녀왔어!
놋치: 다녀왔어.
카시유카: 돌아왔네요.
아~쨩: 네. 오늘, 그제? 어제? 돌아왔어.
카시유카: 그제쯤이야. 정말 엄청첨청 최근에!(웃음)
놋치: 돌아와서 바로 연구!
아~쨩: 돌아와서~ 바로야-. 정말로.
카시유카: 바로바로!
아~쨩: 자, 1개월만의 일본입니다만, 상황이 달라졌나요?
카시유카: 벚꽃은 꽃잎조차 없었네요.
놋치: 그러게~
카시유카: 이미 진 꽃잎조차도 없었습니다!
아~쨩: 정말로 초록 나무가 됐으니까.
놋치: 됐지.
카시유카: 평범하게 건강한 나무였습니다.
아~쨩: 정말이야~ 하고. 뭐, 그렇지.....했지요.
카시유카: 1장도 꽃잎 안떨어져있네...?
아~쨩: 싶었지.
놋치: 그치.
아~쨩: 그리고 그거, 이렇게 도로 폭이 좁았나? 하고.
카시유카: 응. 뭔가 복잡해~! 하게 되지.
아~쨩: 맞아. 그 차선이 좁아.
놋치: 그렇지.
카시유카: 하나하나가 좁지.
아~쨩: 응. 미국은 좀 더 크니까.
카시유카: 뻐-엉! 뚫려있지.
아~쨩: 좌회전 우회전같은거 엄청 난리였잖아(웃음)
두사람: (웃음)
아~쨩: 빠아-앙! 갑니다아~~~아!!! 오른쪽~~!!!
카시유카: (웃음)
놋치: 그랬죠 그랬죠.
아~쨩: 엄청 소란스러웠는데.
카시유카: 그리고 원호(연호) 발표 저쪽에서 봤지.
놋치: 봤어요!
아~쨩: 그렇지~
두사람: NY에서!
놋치: NY에서 밤에.
아~쨩: 맞아. 레스토랑에서 생중계 보면서 『나왔어! 나왔어!』
카시유카: 『뭐라고 읽어!?』
세사람: (웃음)
아~쨩: 『뭐야...이거?』
카시유카: 『뭐야뭐야? 무슨 얘기? 무슨와?』 같은 얘기 하면서(웃음)
놋치: (웃음)
아~쨩: 『레이와래』
카시유카: 『레,레이와? 뭔가 멋있잖아』(웃음)
세사람: (웃음)
아~쨩: 『에? 레이와⤵? 레이와⤴?』 같은 소리 하고.
놋치: 난리, 일본인(웃음)
아~쨩: 그러면 이제 헤이세이 끝나네-
두사람: 그치~!
카시유카: 이제 끝나!
아~쨩: 돌아왔더니 이제 끝나네?
카시유카: 순식간이야.
놋치: 응.
아~쨩: 그 좀, 셋 다 펫 키우니까요.
카시유카: 응. 리욘은 진짜 난리였어요.
두사람: (웃음)
카시유카: 현관문 연 순간부터 호소하는게 넘치고 넘쳐서. 몸이 못따라가서(웃음)
아~쨩: !!! 진짜!?
카시유카: 『◎*△♪×¥○&%~!』 하고.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진정해! 여깄어! 여깄어! 진정해 하고(웃음)
놋치: 헤~!! 엄청 좋아하니까 카시유카를.
카시유카: 응. 완전 찰싹 붙어있었습니다.
놋치: 하아~!
카시유카: 이렇게 일때문에 나갈때도 『앗! 이사람 또 나를 두고 어딘가 가는구나! 언제 돌아올거야!?』
두사람: (웃음)
카시유카: 응응! 아냐아냐! 오늘 밤에 돌아올거야~! 하고.
놋치: 말하지?
카시유카: 말해.
놋치: (웃음)
카시유카: 말해서 대화해.
아~쨩: 아니, 모르겠어, 그거 잘 모르겠다고!(웃음)
두사람: 니아쨩은?
놋치: 니아쨩은 아직 8개월인데. 1개월 떨어져있으면 누군지 모르려나? 했어. 별로 응석부리지 않는 애였으니까. 근데 팟! 하고 문을 여니까 멀리서 『왓! 뭔가 아는 사람이 돌아왔다...! 싶은. 알지도, 근데 이사람 괜찮은 사람이었나? 어땠지?』 싶은. 의심스런 눈길로 냄새를 맡았어.
아~쨩: 냄새 맡는건 이미 외부인 취급하는거잖아(웃음)
놋치: 그치만 다음날에는 떠올려줬어.
카시유카: 그랬구나.
아~쨩: 다행이네(웃음)
카시유카: 다음날까지 갔구나(웃음)
놋치: 찰싹 달라붙었어.
카시유카: 경계심이 있으니까 니아쨩은.
놋치: 포포땅, 멍멍이 엄청났지. 동영상 보내줬는데.
아~쨩: 맞아맞아, 재회의 순간을. 호텔에 맡겼었으니까 데리러 갔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정도로 헥헥헥헥! 부비적, 부들부들! 하고. 근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 느낌이어서 나한테 오는것만이 아니라 아래로 한번 내려가서 빙글빙글빙글! 다시한번 부비적부비적!!
놋치: 기뻐~(웃음)
카시유카: 텐션 엄청 올랐지(웃음)
아~쨩: 엄청났어. 깜짝이야. 1달이면 성격이 바뀌나?
놋치: 정말?
아~쨩: 멍! 하는것도 (노래하듯이) 머~엉!!
놋치: (웃음)
아~쨩: 머어----엉!!!
카시유카: 그렇지 않았었는데(웃음)
아~쨩: 뭐라고 하나요, 노래한다~ 싶은 느낌으로. 머어--엉!!! 같은 소리 내게 돼있어서 변했어? 사람 바뀌었어? 개 바뀌었어!?
카시유카: 1달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웃음)
아~쨩: 으~음. 뭔가 있었어~
놋치: 변화는 있었네~
아~쨩: 자, 1개월에 걸쳐 북미투어, 그리고 미국의 페스, 코첼라에 출연하고 왔는데요.
놋치: 네, 임시 연구실을 차안에 만들고.
아~쨩: (웃음)
놋치: 임시연구실의 스마트폰 마이크라는걸 써서.
아~쨩: 간단해요, 정말로.
카시유카: 근미래네(웃음)
세사람: (웃음)
놋치: 엄청 현장감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아~쨩: 정말, 갑자기 녹음 시작한게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카시유카: 걸으면서 갑자기 『녹음해? 좋아 지금 할까』 하고.
놋치: 『ZEDD하고있지만 지금 괜찮겠지!』 라면서(웃음)
아~쨩: 그런, 그...뭐라고 하나, 라이브감이라고 해야하나, 말하는것 같은건 두서없었고. 막연한게 많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현장의 뒤쪽 역시 리얼로. 감상 말할데도 달리 없으니까.
카시유카: 그랬지.
아~쨩: 없었어. 취재는 잔뜩 받았는데 뭔가.
카시유카: 그대로 목소리로 전할만한 곳은 달리 없었으니까.
아~쨩: 일본어로 그렇게 말하는것도 여기밖에 없었고.
놋치: 뭔가있지, 월드투어는 4번째잖아. 저쪽의 에이전트 분들, 미국에서 Perfume의 활약을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 덕분에 『Future Pop』을 제대로 미국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고, 전해지는구나 하는걸 스테이지 위에 선 순간부터 느낄 수 있었던게 엄청 기뻤고. 아, 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아~쨩: 그렇지. 역시 나카타(야스타카)님 음악은 멋있구나 하는 성과라고 할까. 여러가지가 기적과 여러 사람들이 우리를 응원해주는 마음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겹쳐져서 생긴 유대를 느꼈지. 영어도 열심히 하길 잘했지.
카시유카: 열심히 했지.
놋치: 열심히 하길 잘했어.
아~쨩: 자, 그리고 미국 최대 페스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코첼라는 일본에는 그다지 없는데요, 두번 나가요.
카시유카: 2주, 완전 같은 아티스트가 같은 타임테이블대로 나가지.
아~쨩: 맞아맞아. 1주차의 감상을 Perfume LOCKS!에서 얘기했었는데요. 2주차도 요전에 있었고, 그래서 그게 스트리밍 방송됐고. 뭐 그래도 그 생방송 순서말야, 풀로 LIVE한건 카니에님과 아리아나님과 Perfume밖에 없었으니까. 대단하지! 충격적이지.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 순서가 Perfume이라고. 아리아나 다음이야.
카시유카: 대단하지. 왜!? 어째서?
세사람: .......Why!?(웃음)
아~쨩: Unbelievable!
세사람: (웃음)
카시유카: 1주차 끝난 다음에도 롤링스톤지의 베스트 16에 선정되고.
두사람: 맞아!
카시유카: 그것도 충격적이었지.
아~쨩: 이야~ 아시아사람 우리밖에 없었어.
놋치: 응.
카시유카: 왜!? 왜 들어갔어!? 싶은.
아~쨩: 근데 그거 엄청나게 대단한거라는것 같아서 현지 사람들도 축제처럼 난리였어!(웃음)
놋치: 그랬지!
카시유카: 『이건 진짜로 엄청난거야!!!』 하면서.
아~쨩: 같은 소리를 몇번이나 해! ....응, 응, 그렇구나.
카시유카: 대단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고(웃음)
아~쨩: 여러 회사 가면서 다들, 대단하네~! 하는걸. 다같이 공유하면서...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야~! 싶었어.
놋치: 그치~
카시유카: 기적과 같은 순간이 잔뜩 있었지. 우리가 상상 못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이 봐주고 있었어. 일본의 기술이나 우리가 긍지를 갖고 하고있는걸 제대로 똑같이 평가해주는구나 하는걸 주변의 여러 곳에서 실감하는 일이 엄청 많았지.
아~쨩: 그렇지.
카시유카: 기뻤어.
아~쨩: 자. 이 2주차 코첼라가 끝난 뒤에 일본에서 그, Youtube로 코첼라 LIVE 방송이 있었죠, 그걸 본 학생의 감상 게시글이 도착해있습니다.
Coachella 출연 고생하셨습니다.
Youtube로 두근두근하며 봤습니다!
처음에 STORY에서 스크린이 쓰러졌을땐 솔직히 두근두근했습니다만 세사람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 절대로 해낸다는 기백, Coachella에 건 강한 마음이 퍼포먼스에서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춤은 평소보다 완벽하고 싱크로율도 높고, 표정 하나하나도 신중하고, 섬세하고, 작품같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더욱 지금까지 본 어떤 퍼포먼스보다도 Perfume여러분이 지금까지 쌓아온것들이 굉장히 잘 드러나는것 같아서, 무엇보다 역경이나 어웨이인 땅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새삼 볼 수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타이쿤01
남자/22/도쿄
놋치: 타이쿤!
아~쨩: 뭔가 챠아퐁같은 소리 하네.
놋치: (웃음)
카시유카: 고마워!!!
놋치: 뜨겁네!
아~쨩: 챠아퐁도 보러 와줘서. 『정말 그 인디즈 시절의 셋을 봤어』라고 했어. 이제 자기....9nine은 이제 활동중지가 됐지만. 자기 그룹이 중지가 됐지만, 자긴 아직 한참 젊고, 아직 더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했대. 그러니까 이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나, 더 욕심내며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게 행동하는 모습같은거에 엄청 감동받아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고 했어.
놋치: 헤에~!
아~쨩: 챠아퐁같은 소리를 하네 이사람.
두사람: (웃음)
카시유카: 대단하네. 챠아퐁은 현지에서 봤는데.
아~쨩: 맞아! 가족이니까.
카시유카: 게다가 가족이었는데, 타이쿤은 Youtube너머로 봤다고?
아~쨩: 가족이니?
카시유카: 가족일지도 몰라!
아~쨩: (웃음) 기쁘네.
놋치: 전해졌구나~
카시유카: 그 마음이 전해졌다고 해야하나 느끼는게 같다는게 말야.
아~쨩: 이 2번째 코첼라에서 「STORY」부터 시작했는데요, 바람이.
카시유카: 바람!
아~쨩: 물론 야외니까 바람이 엄청났어요. 게다가 원통형이니까 바람을 모아!
카시유카: 깔끔하게 다 받지.
놋치: 그렇구나. 텐트였지 회장이.
아~쨩: 그러니까 파-앗! 하고 이렇게 흘러들어오지. 그것도 나오기 전에 테이프로 고정한다든지, 바퀴를 없앤다든지, 정말 아슬아슬할 때까지 대응해보려고, 변화에 대응해보려는 노력을 했는데요, 어떻게 해도 쓰러져서. 그러니까 해본적도 없는 아미도스크린을 잡고 하는 ♪~쨘짜잔짜쨔자자자자잔. 이렇게...뭐라고 하나, 회오리를 일으키는것 같은 영상 안에서 셋이 넘실거리면서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하는 안무가 있어요.
카시유카: 초반이지.
아~쨩: 그걸 아미도스크린을 잡고서 허리와 어깨와...어깨와 엉덩이로 표현하는 회오리돌리기처럼 됐어.
놋치: 섹시해져버렸어(웃음)
아~쨩: (웃음)
놋치: 섹시댄스 출 생각 없는데.
아~쨩: 그럴 생각 없어! 그럴 생각 없어! 그런게 아니라고~!(웃음)
카시유카: 양쪽을 다 택한 결과 그럴 수 밖에 없어.
아~쨩: 어쩔 수 없어(웃음) 하나라도 움직이면 이대로 쓰러지니까!
놋치: (웃음)
아~쨩: 그건 정말로, 그 순간 만의 「STORY」
카시유카: 위급상황이었지.
놋치: (웃음)
카시유카: 노래를 즐기는법은 의외로 세계 공통일지도 몰라. 똑같이 느끼는구나 하는걸 엄청 스테이지 위에서 느꼈어. 아, 이 노래 할 때 이런 마음으로 오르는구나! 똑같아! 하고, 뭔가 거기서도 공유 할 수 있었다고 하나, 이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뻤어.
아~쨩: 그 세트리스트는, 정말 코첼라용이었죠.
카시유카: 지금까지 짠적 없는 조합이죠.
아~쨩: 실은 그거, 2주차에는 거기에 MC 넣었지만 1주차에는 MC 없이 갔어요.
카시유카: 거의 없어! 정말 마지막까지.
아~쨩: 제일 마지막에 「FLASH」라는 노래를 했는데요, 그 전에 MC를 아주 살짝 넣은것 밖에. 근데 1주차를 할 때 MC를 끝낸 후에 하는 노래가, 아는지 모르는지 상관 없이 정말 엄청나게 전해진다고 하나, 텐션 오른 모습을 봤어. 그래서 이거다! 하고. 역시 코첼라라는 우리한테 있어선 거리가 먼 페스라고 생각했는데, 나간다면 거기에 마음이나 행동, LIVE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서 마음을 맞춰서, LIVE중에 MC를 안한다는 선택을 했는데요. 하지만 역시 우리는 이쪽이다! 싶어서 2주차는 MC를 넣었어요 중간에. 곡목도 바꾸고. 그랬더니 역시 2주차는 꽤 좋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곡목을 바꾼것 때문에 더 하드해졌고.
두사람: (웃음)
카시유카: 밀고 가네~! 몰아가네~!(웃음)
아~쨩: 진짜 스테이지가 서본적 없을 정도 빙상에 있는것처럼 미끄러웠어.
카시유카: 어떻게 해도 버티기가 안돼.
아~쨩: 역시 모래 때문에, 모래랑 바람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그래도 역시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멋있어보이는가 하는걸 1주차때 우리는 경험했으니까, 그걸 살려서...좋아! 그럼 크게 추자! 이제 이후엔 붕괴하도라도 OK! 라스트 스테이지다! 하면서 해냈는데요. 그게 제대로 이렇게 카메라를 통해서 이쪽에도 전해졌군요. 다행이다.
놋치: 기뻐.
카시유카: 기쁘지 정말로. 봐줘서 고마워 모두.
아~쨩: 이 세트리스트가 좋다고 생각해주신다면 일본에서도 할까!
놋치: 그러게.
카시유카: 그러게요.
놋치: (작은 목소리로) 죽고말거야.
세사람: (웃음)
놋치: (작은 목소리로) 죽고말거야.
아~쨩: (큰소리로) 일본에서도 죽어주세요!!!
세사람: (웃음)
<갑자기 ♪「FAKE IT」의 인트로가 나오고>
아~쨩: 아~!!! 아~! 날려버리네 날아간다~~~...!!!(웃음)
아~쨩: 일본의 저희는 일본의 아티스트이니 일본 분들이 더 기뻐하실 수 있을 LIVE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쨩: 자, 여기서 Perfume LOCKS! 에서 알려드립니다. 다음주의 Perfume LOCKS!는 SCHOOL OF LOCK!이 휴교하기 때문에 쉽니다.
카시유카: 쉬어.
아~쨩: 그런고로 다음 연구는 5월 13일. 저희도 그때까지는 일본의 감각이라고 하나.
놋치: Oh.....
카시유카: Gureohneyo.
놋치: Aha? OKOK.
카시유카: Oh, Yeah.
아~쨩: 되찾아 두려고 합니다.
놋치: OK.
아~쨩: (웃음)
아~쨩: 그런고로, 토야마 교장님, 아시자와 교감님, 학생 여러분! Perfume 일본에 돌아왔어요-!!!
원문: https://www.tfm.co.jp/lock/perfume/index.php?itemid=12894&catid=23&cati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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