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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애니 8월호 릿삐 인터뷰 -소문에 따르면 후쿠오카 팬미팅때 명란젓을 휘둘렀다고....?이이다 리호: 맞아요! 라이브 곡이 끝났을때의 마무리 포즈에서 진짜 명란젓 샘플을꺼내서 회장을 술렁술렁하게 하고 싶었다는(웃음). 저의 뮤즈로서의 첫 지방 이벤트가 후쿠오카여서, 게다가 "니코린파나" 세명이서 한다는 즐거움도 있었기에 언제나 입는 져지를 입고 좋을대로 폭주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곡에서는 전원이 뒤를 보고 있는 사이에 가슴에 제킨(운동선수,경마용 말 들이 다는 표)을 달고, 곡의 마지막에 앞을 돌아서면 「후쿠」「☆」「오카」 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극장판도 공개되었습니다. 보신 감상은?이이다: 기대하고 있던것이 드디어 형태를 갖춰서 「꿈이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해외에서의 아홉명은 텐션이 높아서 수학여행..
리스애니 8월호 난쨩 인터뷰 -드디어 극장판이 공개됐습니다만, 실감이 드십니까?난죠 요시노: 음...많은 분들이 봐주신다는건 물론 알고있습니다만,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생각이 따라가질 못해요. 아마 너무 중심에 있어서 부감(俯瞰,내려다 보는것)으로 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어느 지방에도 팬분들이 계시다는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극장판을 보셨을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난죠: 『러브라이브!』 자체가 벌써 5년 이상 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상영시간 이외의 시간들이 가득 쌓여있는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만, 마지막의 「우리들은 하나의 빛」의 라이브신 전에 아홉명이 어깨동무를 한 부분에서 울어버려서. 저는 모두와 함께 라이브를 해왔기 때문에 어깨를 엮었을때 옆에 서있는 사람의 체온이나 스테이지에 나가..
혹성 클레이 이야기 17화 네오넥타르 -고유명사 등 틀린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의역한 곳이 있습니다. 오역도 있을 수 있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겹쳐지는 마음 「음, 벌써 시간이 됐나」「에, 아직 2분도 안지난것 같은데...」「정말이다 멍청이. 정말이지...얘기를 들어보면 고대의 장미공주, 심록의 주인이라는 녀석도 초월을 대성공 시킨 모양이다. 그대도 그녀석들을 본받아서 말이지-」「네에에, 명심하겠습....아」「끝나버렸어...얘기 하는중이었는데...」+머나먼 저편에서 보면, 전체가 초록. 조금 다가가면 선명한 빨강과 녹색이 섞여, 다가갈 수록 그 색채를 더해간다. 이곳은 "네오 넥타르". 클레이에서 제일 풍성한 자연을 자랑하는 나라, 주에 속하는 의지를 가진 화초들이 사는곳이다.「아샤님! 아샤님!」「어라, 파드미니?」아샤의 집은 이..